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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0 / 9 >
SUNMONTUEWEDTHUFRISAT
  
   

대왕대비 정순왕후 김씨 토역반교문(討逆頒敎文) <토사교문> 반포

  • 연도 : 1802년 01월 25일
    토사교문 : 1801년 신유박해때 반포된 척사윤음(斥邪綸音). 원제목은 토역반교문이지만 보통 토사교문으로 불린다. 척사윤음은 조선시대에 천주교를 사학(邪學)으로 단정, 그를 배척하기 위해 임금이 내리던 윤음 즉 임금의 유시(諭示)이다. 18세기 말 천주교의 수용 이후 조선왕조는 척사위정(斥邪衛正) 이라는 유교적 이념에 근거하여 천주교를 사학으로 몰아 탄압했고 박해를 전후해서 법적 효력을 갖는 척사윤음을 반포했는데, 척사윤음은 1801, 1839, 1866, 1881년 등 모두 네번에 걸쳐 반포됐다. 1802년(음 1801년 12월 22일) 반포된 신유척사윤음은 이 만수가 지은 것으로 <토역반교문>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고 내용은 근본이념과 신유박해의 상황 및 결과가 쓰여 있다. * 사진 - 200여 년 전 신유박해(1801년) 당시, 주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 하나로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는 것을 마다치 않았던 순교자들의 삶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해 이야기> 닥종이 인형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