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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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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임명

  • 연도 : 2021년 06월 11일
    대전교구장 유흥식(라자로, 70) 주교가 6월 11일 대주교로 승품,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에 임명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오후 7시(로마시각 낮 12시) 교황청 공보를 통해 “유 주교를 현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베니아미노 스텔라(Beniamino Stella, 80) 추기경의 후임으로 임명하고, 대주교로 승품시켰다”고 밝혔다.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가 교황청 성성(聖省) 장관에 임명되기는 처음이며, 아시아에서는 필리핀 마닐라대교구장을 지낸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에 이어 두 번째다. ▲ 신임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유흥식 대주교(오른쪽)가 14일 서울 명동 교구청 집무실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기쁨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염 추기경은 환한 미소로 유 대주교를 포옹하며 “우리 한국 교회의 영광”이라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