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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0 / 10 >
SUNMONTUEWEDTHUFRISAT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동료 순교자 시복미사 봉헌

  • 연도 : 2014년 08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8월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동료 순교자를 사도의 권위로 하느님의 종 124위 복자로 선포했다. 124위 시복은 파리외방전교회가 중심이 된 103위 시복시성과 달리 한국교회가 주체가 되고, 103위보다 먼저 시복됐어야 할 124위를 뒤늦게나마 시복함으로써 후손으로 해야 할 도리를 다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교황이 시복식을 직접 주례하는 것도 매우 예외적인 일로, 한국교회의 큰 영광이었다. * 사진 - 124위 시복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