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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0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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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 구제사업 헌신 거지왕 김춘삼씨 선종

  • 연도 : 2006년 11월 26일
    빈민 구제사업에 앞장 선 김춘삼(바오로)씨가 2006년 11월 26일 향년 78세로 선종했다. 1928년 평남 덕천에서 태어난 김씨는 8살때 개가한 어머니를 찾아 나섰다가 사냥꾼들에게 잡혀 짐승을 유혹하는 미끼 노릇을 하면서 걸인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전국의 걸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거지왕이라 불렸다. * 사진 - 김춘삼씨 빈소(200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