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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0 / 8 >
SUNMONTUEWEDTHUFRISAT
      
     

순교 복자 윤점혜, 신유박해로 양근에서 순교

  • 연도 : 1801년 07월 04일
    윤점혜 : 순교자, 세례명은 아가다, 윤유일의 사촌동생. 경기도 양근에서 출생하여 모친의 가르침으로 입교했고, 동정을 지키기 위해 17-18세 때 서울 강완숙(姜完淑)의 집에 기거하면서 과부행세로 열심히 수정(守貞)했다. 그러나 신유박해가 일어나 1801년 3월 강완숙과 함께 체포돼 7월 2일 사형을 선고받고 7월 4일 고향인 양근에서 참수 순교했다. * 사진 - 복자 윤점혜 초상(주교회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