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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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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에서 봉사한 마리안느 수녀와 마가렛 수녀 귀향

  • 연도 : 2005년 11월 21일
    소록도에서 43년간 헌신적 봉사를 펼친 그리스도왕의 시녀회 소속 마리안느 수녀와 마가렛 수녀가 고향인 오스트리아로 귀행했다. 두 수녀는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난 1962년 한국의 한센병 환자들을 돕고자 소록도에 들어와 환자들 재활치료에 큰 힘을 쏟았다. 두 수녀는 한센병 자녀 영아원운영 및 보육사업, 재활치료와 계몽, 자활정착사업 등 공적을 인정받아 국민포장(72년)과 표창장 (83년), 국민훈장모란장(96년)을 수상한 바 있다. * 사진 - 43년 동안 소록도에서 봉사한 벽안(碧眼)의 천사 마리안느(Marianne Stoe ger) 수녀와 마가렛(Margreth Pissarek) 수녀가 21일 소록도에서 나와 출국 인사를 하러 광주대교구장 최창무 대주교를 예방했다. 왼쪽부터 마가렛 수녀, 최 대주교, 윤공희 대주교, 마리안느 수녀, 김희중 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