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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21 / 3 >
SUNMONTUEWEDTHUFRISAT
 
   

원산교구, 함흥대목구와 덕원면속구로 분리

  • 연도 : 1940년 01월 21일
    대목구 - 정식 교계제도가 설정되지 않은 지역의 교구로서 교황청 에서 직접 관할하는 교구. 정식명칭은 교황대리감목구(敎皇代理監 牧區)이지만 일반적으로 대목구라 하며,이 교구의 장(長)을 대목 또는 대목구장이라고 한다.대목은 교황청에서 임명하며 교황 을 대리하여 정식 교구 주교와 같은 권한을 대목구에 행사한다. / 면속구(免屬區) - 지역 교회에 예속되지 않고 교황청에 직속되어, 대수도원장 혹은 고위 성직자가 교구장에 준하는 재치권을 행사하는 자치지역 면속수도원구와 면속고위성직자구로 구분된다.우리나라의 경우 1940년 1월 12일에 덕원면속수도원구가 설립됐다. 한국교회는 1784년 교회가 설립된 후 곧 북경교구에 속하게 되었으나 많은 순교자를 내며 발전해 1831년 교황 그레고리오 16세 에 의해 조선대목구로 설정돼 북경교구로부터 독립됐고 초대 대목구장에 브뤼기에르 신부가 임명됨과 동시에 명의주교로 성성되었다 조선대목구는 1911년 서울대목구와 대구대목구로 분리되었고 1955년 춘천대목구 1957년 부산대목구, 광주대목구, 전주대목구 1958년 청주대목구, 대전대목구 1961년 인천대목구 등이 신설됐다.그후 1962년 3월 10일 한국교회 13개 대목구가 정식교구로 승격되고, 서울, 광주, 대구는 대교구가 되어 3개 대주교 관구로 나뉘어져 교계제도가 확립되었다. * 사진 - 한국천주교회 교계제도 설정(196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