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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19 / 10 >
SUNMONTUEWEDTHUFRISAT
  
  

교황청, 멕시코와 재수교

  • 연도 : 1992년 09월 21일
    교황청은 멕시코와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교황청과 멕시코는 1864년에 외교관계를 수립한바 있으나 1867년 멕시코가 일방적으로 단절한 이래 125년만에 재수교가 이루어진 것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79년과 1990년 멕시코정부 당국의 묵시적 동의하에 멕시코를 방문한바 있으며 1990년 방문에 앞서 교황청과 멕시코는 공동 관심사에 대한 지속적인 대화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특사를 교환하기도 했다. 멕시코 최초 복음화는 교황 아드리아노 6세의 멕시코교회 건설 명령을 받은 프란치스코회 선교사 12명이 도착한 1524년에 시작됐다. 16세기에는 여러 수도회가 입국, 활동했으며 교회 조직이 창설되었고 토착화가 전개되는 등 복음화가 활발히 진전되었다. 1821년 독립선언 이후 가톨릭교회에 대한 적대세력들이 정부에 침투하여 종교박해가 일어났고 교회의 인적, 물적 자원 및 고유의 특권이 상실됐었다. * 사진 - 교황청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