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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

< 2018 / 12 >
SUNMONTUEWEDTHUFRISAT
      
     

한국 신용협동조합 개척자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 내한

  • 연도 : 1982년 05월 18일
    한국 신용협동조합의 어머니이며 협동교육연구원 설립자인 메리 가브리엘라(Mary Gabriela Mulherin, 미국, 1900~1993) 수녀가 한국을 떠난지 15년만인 1982년 5월 18일 휠체어를 타고 내한했다. 한미수교 1백주년을 맞아 한미관계 유공 미국인 표창자로 선정돼 정부초청으로 내한한 것이다. 메리놀수녀회 소속으로 1926년부터 한국에서 선교사로 일한 가브리엘라 수녀는 한국전쟁 후 주한 외국원조단체협의회에서 활동하다 신협운동의 필요성을 깨닫고 1957년 캐나다에서 신협 연수를 마친 뒤, 1960년 5월 1일 부산에서 한국 최초로 성가신협을 설립했다. 가브리엘라 수녀는 이 공로로 1967년 출생지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신협연합회로부터 국제개척자 표창을 받았으며 1982년 6월에는 한국정부로부터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 감사패를 수상했다. * 사진 - 신협 대모 가브리엘라 수녀 흉상 제막(201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