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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인

< 2021 / 1 >
SUNMONTUEWEDTHUFRISAT
     
      

마르첼리나(Marcellina)

  • 축일 : 7월 17일 신분 : 동정녀
    연도 : +398년경




       이탈리아 밀라노(Milano)의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12월 7일)의 동생인 성녀 마르첼리나는 독일 남서부 트리어(Trier)에서 태어났다. 그 후 가족과 함께 로마(Roma)로 가서 두 동생을 돌보아야 할 입장이 되었을 때 지극히 덕스런 말과 표양으로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그녀는 매사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처리하였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녀는 완전히 세속을 멀리하였다.   353년 주님 공현 축일 날, 그녀는 성 베드로(Petrus) 대성전에서 교황 리베리우스(Liberius)부터 수도복을 받았다. 이때 교황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는 길은 꾸준한 보속과 고행 그리고 교회에 대한 봉사와 사랑이라고 권고하니, 그녀는 그대로 실행하기로 결심하였다. 성 암브로시우스가 밀라노의 주교로 있을 때 그녀는 수차례나 방문하여 영적담화를 나누었고, 주교의 사업들을 도왔다. 그녀는 매일 저녁은 먹지 않았고, 온 밤을 기도와 영적 독서 그리고 묵상으로 지샜다. 성 암브로시우스조차 그녀의 과도한 고행을 완화시키려고 애썼다. 그녀는 암브로시우스보다 더 오래 살았는데 정확한 연대는 모른다.

* 자료 제공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http://catholic.or.kr)